[인계동 술집] 2차로 가볍게 가기 좋은 칵테일집 히터룸

인계동 술집 2차로 가기 좋은 칵테일집 히터룸 인계동 히터룸을 다녀왔습니다 생긴지 한 4년 5년쯤 된 술집인데 칵테일을 파는 곳이에요. 2차로 가끔 가는 곳이고 가성비나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크게 나쁘진 않은 곳이라 생각해요. 인계동 술집 히터룸 위치는 그 박스 안쪽 커피스미스 건물 4층에 있어요 수원 사람이면 모를 리가 없는 건물 처음 온 사람은 어디가 입구지하고 헷갈릴만한 음료수 자판기 문이에요. 옛날에는 이게 되게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요즘은 하도 이상하고 웃긴 컨셉들이 많아서 이제는 뭐 그냥 그렇구나 싶은 ㅋㅋㅋㅋㅋㅋ 히터룸의 구글 평점은 없습니다 보통 동네 맛있는 술집이나 번화가에 메인 술집 그런 곳이 아니라면 흔한 일이죠. 구글 평점은 없지만 가끔가다 한 번씩 주말에 사람 엄청 많은 시간대에 잘못 걸리면 줄을 쓸 때가 때때로 한 번씩 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사람이 좀 있던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어요 히터룸, 부드바라운지, 달달싸롱 사장님이 한 분인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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