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파스타] 트라토리아 베이커리 카페 솔직하게 쓴 리뷰


[인계동 파스타] 트라토리아 베이커리 카페 솔직하게 쓴 리뷰

인계동 파스타 트라토리아 베이커리 카페 인계동 맛집 트라토리아를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잘 알겠지만 조금 디테일하게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인계동 나혜석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거의 꽃 가게 느낌으로 식물이 많이 있습니다. 트라토리아 베이커리 카페의 구글 평점은 4.5점에 리뷰 131개로 꽤 맛집인 편이지만 블로그 주인인 저는 3.5점...? 그 정도가 적합하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주말 낮에 갔고 사람이 많아요 가족 단위, 중년 여성, 커플 등 연령대가 다양해요 저흰 식사를 하러 왔지만 빵이나 커피만 먹으러 브런치로 오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아요.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있는 오픈형 룸 공간도 있어서 모임 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소파입니다. 인계동 파스타집 트라토리아 베이커리 카페는 세련되거나 깔끔한 분위기, 인스타 감성처럼 이쁘게 나오는 그런 샤랄라 양식집은 아니에요. 포토존...은 아닌 것 같고요 그냥 거울이 있습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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