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로트렉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후기


툴루즈 로트렉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후기

로트렉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대가 컸다.기대가 컸던 탓일까.너무나 실망스러웠다.들어갈 때만 해도 도곤도곤 설렘이 가득했는데,막상 들어가서 보니 응? 설마... 설마... 하다보니 전시가 끝이더라.나는 입장 마감인 6시를 10분 남기고 입장했기 때문에 관람할 시간이 1시간 10분 뿐이라서 앞쪽에 드로잉 작품들 대충 보고 넘어갔는데,뒤로 가도 계속 드로잉이랑 판화 레플리카들이 전부였다.한시간이면 충분한 전시.이런 구성으로 최초의 툴루즈 로트렉 단독전이라고 떠들어대다니.그나마 마지막의 병원에서의 데생들은 인상적이었다.전시관보다 아트샵에서 시간을 더 보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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