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평당 5천만원대 저평가된 지역은 꾸준히 계약되고있네요.

'부동산'이라는 자산은 우리들의 인식에는 '안전자산'에 분류되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가격이 하락하는 시장에서도 '똘똘한 한채' or '알짜배기 하나'를 원하는 것처럼 다른 자산들보다는 안전자산이라는 신뢰가 두텁습니다. 특히, '부동산'에대한 목표와 꿈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 희망이지요:) 실거래내역-디스코 disco출처 개요 위치도 건물사진 개포동은 건물이나 빌딩매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환금성이 다소 떨어지는 지역中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개발호재와 접근성, 교통편의시설이 좋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른동네 다른지역의 아파트들이 비슷한 조건이면 키 맞추기를 진행하듯 건물들 및 상가들사이에서도 비슷한 시장흐름이 형성되곤 합니다. 그렇다보니 강남의 다른지역들은 평당1억이 우습게 올라가니, 개포동, 도곡동등 가시성과 앞도로가 넓은 *도로에 관한 이점은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건물들이 종종 계약되고 있습니다. 서초구 방배동 대로변에도 전철역이 멀어 계약이 잘안되던 지역들도 대로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