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젖어 살지마세요. 거기서 나오세요.

요즘 무슨 매체만 보면 세계는 변화하고있다는 주제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은 것같아요. 물가도 정말 많이 올랐잖아요?? 근데 나만 가만히 있는 것같아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공감하실 거같아요. 근데 이게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과거의 기록들을 토대로 현재와 비교해서 지금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평당 1억이 우습다. 성수동 평당 1억하면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강남, 서초, 잠실도 아닌데 성수동이 왜?? 라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금리가 7%향해 달려가는 지금과 달리 금리가 2%대였던 2020년~2021년 초반까지는 1주일에 자산가분들 평균적으로 5번이상 미팅을 진행하면서 항상 느끼는 공통점 1가지와 차이점1가지가 있습니다. '많이 올랐네요.. 기가막히네' 라는 공통점과 '작년에는 이 가격이였는데? 너무비싸' 라는 차이점이에요. 무엇을 뜻하냐면요, 시장의 경향성을 따라가면서 트렌드를 쫒아 흐름에 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와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