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모자 사건, 방배동 사건, 방배동 30대 노숙, 부양의무자 기준?

앵커 장애가 있는 30대 아들은 노숙을 하고 어머니는 숨진 채 일곱달 동안 방치됐던 '방배동 모자' 사건,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하셨는데요. 이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내몰렸던 건 부양해 줄 가족이 없다는 걸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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