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잘 쓰는게 중요한 이유

힘 폭력 갈취는 관성이다 사람이란게 습관이 있어서 포커 홀덤 식습관 인사 말투 글 배움 표현 됨됨이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습관에서 나온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관성을 가지게 된다 첫 사람을 만날 때 인사를 잘하고 친절하게 구는 것은 힘이 약하거나 내가 그 사람보다 밑이라서가 아니다 힘을 통제하지 못하고 어린 날처럼 막 쓰게 된다면 언젠가 그보다 더 큰 폭력을 만나게 된다 그런 폭력적인 사람이나 무례하거나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애저녁에 잘라버려야 한다 즉 고마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숨기고 있으면 모른다 숨기는게 안 되기도 한다 오은영이 나오는 프로에 깊이 생각을 하다 저건 어쩐다... 라는 생각에 빠져들어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지금은 쉽게 볼 수 있어도 훗날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일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솔직히 모르겠다 내가 자식을 얻게 된다면 잘 할 수 있을까 보면서 내가 뭐라고 할 처지인가? 왈가왈부 해봤자 얻는게 뭐지? 없었다 옛날에 그렇게 나도 맞고 힘없고 갈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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