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블랙핑크로 보는 CEO의 중요성...

블랙핑크가 이런 저런 구설수 그리고 빅뱅이 이런 저런 구설수가 많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yg스럽기도 한데 투애니원이나 빅뱅도 그렇게 끝나기엔 아쉬웠던 그룹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쉽에서 나오는 넋두리값습니다 (일부 멤버들이 문제가 있기는 했었지만서도...) 블랙핑크는 딱히 뭐 구설수가 없어서 yg스럽지가 않는데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블랙핑크가 하이브가 오게 되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보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뭐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이타카홀딩스'를 1조1860억원에 인수 하기도 했고 이번에 sm을 인수하려고도 했으니까요 방시혁의 꿈은 큽니다 그런 만큼 더 기대가 됩니다 어쩌다가 비교가 많이 되어버린 하이브와 와이지인데요 sm도 말이 많고 결국에 남은건 하이브와 JYP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CEO 리더가 올바르다? 좋다는 건데요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리사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더 좋은 계약을 위해서 멤버 혹은 리사가 시간을 끌고 있다 반대로 계약해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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