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귀염둥이 반료묘 '카레' 어린 시절 생각 나네요.


저희 집 귀염둥이 반료묘 '카레' 어린 시절 생각 나네요.

귀염둥이 반료묘 '카레'의 어릴쩍 모습 귀여운 카레의어릴쩍 모습. 지금은 그 모습이 사진으로만 추억해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어릴쩍 저희 집에 왔을때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처음 태어나자 마자 젖도 못때고 몇일 있다가 저희 집에 입양을 왔습니다. 그때 어릴적 아기 고양이 모습 그려 봅니다. 어릴적 모습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귀여운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녀석이 낮선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며 커피 트레이속에도 들어가고 적응 하느라 좀 걸렸죠. 놀다가 지치면 아무대나 퍼져서 잠자고, 일어나면 사료먹고, 다 먹으면 가서 볼일 보고 하루종일 바쁜 녀석 입니다. 이러한 '카레'의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이 블러그에서 같이 볼만한 이야기 귀엽고 앙증맞은 반료묘 '라이스' 어린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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