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그릇과 도자기로 화분을 만드는 브랜드 아누 (a nu)


부서진 그릇과 도자기로 화분을 만드는 브랜드 아누 (a nu)

이 글에서는 부서진 그릇과 도자기를 재활용해서 다시 화분으로 만드는 브랜드인 '아누 (a nu)'를 소개합니다. 아누 화분 더운 것은 기본이고, 습했다가 뜨거웠다가 하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요즘 날씨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가혹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식물들에게는 너무나도 달콤한 날씨입니다. 마침 특이한 식물과 힙한 화분 세트를 파는 곳을 발견해서 소개를 합니다. 브랜드의 이름은 '아누 (a nu)'라고 합니다. 아누는 파손된 도자기와 그릇을 분쇄해서 다시 화분으로 만드는 재활용 리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화분의 크기는 지름 8cm, 높이 6.5cm 정도입니다. 식물의 종류도 쉽게 볼 수 없는 종류들입니다. 아누 화분 식물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트 모양의 다육이 얇고 뾰족한 연둣빛 잎이 뻗쳐있는 미리오클라두스 아몬드페페 아스파라거스 메이리 이상 총 4가지의 식물을 화분과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4만원 정도의 값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식물과 화분이 아예 세트로 구성되었습니...


#그릇 #도자기 #브랜드 #소개 #식물 #아누 #화분

원문링크 : 부서진 그릇과 도자기로 화분을 만드는 브랜드 아누 (a 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