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직업 결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야 된다의 진짜 의미?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라"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 다들 한번쯤 들어본 말이시죠? 2030 분들이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 였는데요 최근 깨달은 사실 한가지 애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어렸을때 부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오셨을 겁니다. 진로를 결정하게 되는 계기는 여러가지 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시켜서" 하시는 분도 있고, 할게 없어서 가업을 이어서 하는 사람도 여럿 보았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예체능쪽 종사자 분들도 많이 봤구요 최근 저도 진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면서 "하고 싶은일을 해라" 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최근에서야 깨달은것 같습니다. 사실 어렸을땐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어렸을땐 "뭘 해야 되는지 몰라요"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어렸을때 뭘 해야되는지, 어떤게 내가 원하는건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회사원이 되었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해봤습니다. 인테리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