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 인체 동화 코와 귀에 대해 배워봐요


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 인체 동화 코와 귀에 대해 배워봐요

4살이 되면 신체 부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죠. 이맘때 듣기만 해도 깔깔거리는 단어가 바로 코딱지, 방귀인데요.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는 이러한 소재로 냄새와 소리를 어떻게 맡고, 들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인체 동화를 보고 있어요. 엄마표 책 육아를 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아무리 좋은 도서라도 본인 스스로 흥미를 가져야 된다는 것. 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은 일러스트가 단순하지만 콧구멍과 귓속에 대해 잘 표현하고 있어서 미취학 아동이 이해하기 쉬워요. 구성에 들어있는 탐구 북에는 아기 눈높이에 맞춘 왜?라는 질문과 대답으로 신체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집 하원 후 직접 보고 싶은 걸 골라오는 젤라. 겉 표지에 응가 그림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슝슝 콧구멍을 알려줘' 숨을 쉬면 콧속으로 냄새 알갱이가 들어오고 작고 가느다란 털이 이 소식을 신경에 전해주면 어떤 향이 나는지 판단해 주는 거예요. 공기 중의 먼지나 세균이 콧물과 섞여 뭉치는 게 코딱지! 함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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