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옷은 신생아때부터 20개월인 지금까지친정부모님이 다 해외직구로 사주셔서 제가 아이 내복을 빼고는 사준게 없어요.ㅎㅎㅎ집에 외할아버지가 사주신 패딩이 여러개 있지만이번에 아가방에서 나온 패딩점퍼가 예뻐서 하나 사줬네요."말랑말랑코지 웰론점퍼"색도 무난해서 어느 옷에든 다 잘어울리고,옷 사이즈도 넉넉해서 아이가 한겨울에 외출할때패딩안에 두꺼운옷을 입고도 웰론점퍼 입어주면 여유있게 핏이 나오면서 잘 어울리겠더라구요^^어른패딩을 살때도 옷이 부드러운지옷의 재질을 따지게 되죠.아기옷이다 보니 더 옷의 재질을 만져보고 따지게 되는데,말랑말랑코지 웰론점퍼는 맨처음 옷을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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