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이 어린이집 일상 엄마의 기록 첫번째(24,25개월)


사랑하는 우리 아이 어린이집 일상 엄마의 기록 첫번째(24,25개월)

두돌이 되면서 보내게된 어린이집 하루하루 아이의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보냈구나 싶은 요즘이에요. 사실 아이와 두돌이 넘도록 차한잔 마시러 나간다고, 엄마 힐링이 필요하다고, 아이를 떼어놓고 나간적도 한번도 없을만큼, 24시간 꼭 붙어있었어요. 그래서 인지 아이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어 어린이집에 보내고도 크게 엄마를 찾거나 보채는 일이 없어 수월하게 보냈어요. 그저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뿐이에요ㅠ 그래서인지 가끔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있을때 아이가 보고싶다고 주책없이 저혼자 울먹인적도.. ㅋㅋㅋㅋㅋㅋ 아이의 이쁜 모습은 지금 아니면 기록하기 힘들듯하여 엄마사랑 가득 다른 친구들은 안나오고 아이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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