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모 39주+1 송파 포유문 산부인과 제왕절개 출산후기(첫째 자연분만,둘째 유도분만/제왕절개 모두 경험)


경산모 39주+1 송파 포유문 산부인과 제왕절개 출산후기(첫째 자연분만,둘째 유도분만/제왕절개 모두 경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둘째 출산하고 조리원와서 조금씩 회복하며 출산의 기록을 남기고자 컴퓨터를 켰네요. 첫째때는 14시간의 진통을 겪으며 자연분만을 하였기에, 당연히 둘째도 자연분만을 하겠다 생각했는데... 또르르... 유도분만을 진행하다가 응급으로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수술.. 그로인해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회복기간인데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결국 아이 둘을 출산하면서 자연분만, 유도분만, 제왕절개 모두 겪어본 산모가 되었네용ㅜㅜ 그래도 아기 웃음보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엄마미소 저절로 짓게되네요. 38주가 넘어가도 아기는 나올생각이 없었어요. 누가..둘째는 빨리 나온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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