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상..테라스가 있어 다행이야~


코로나 일상..테라스가 있어 다행이야~

코로나가 무서워 밖에 나가기 싫다는 아이.빵집 열 시간 기다렸다가 9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얼른 빵 사갖고 왔~토요일이라 이른시간에 사람들이 별로 안 나와있다는 장점이 있고.아무도 없는 길에서 잠깐 마스크 벗고 사진 찰칵!마트도 가야하는데 남편이 출근해서 ㅠㅠ 어딜 나가지도 못하니 그럼 기분이라도 내자 하면서 점심은 테라스에서~간단하게 볶음밥, 건강생각해서 양파와 단호박 듬뿍맛은 나야하니까 햄도 팍팍 데쳐서 넣어주고..밥먹다 말고 노는 중~밥 먹기전에 옷 갈아입고 친구 데리고 나오고 선물받은 보물상자 꺼내오고~아빠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줄넘기 하고 그래도 테라스가 있어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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