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인입니다 :-)확실히 4월 중순이 되면서 날이 풀린 것 같아요~햇살도 따사롭고 정말 봄다운 날씨랄까요?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지만 ㅠ ㅠ그래서 그런지 저희 집 식물들도 새순들이 나기 시작했어요!오늘은 그 모습을 조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이 반질반질 거리는 잎을 가진 식물은 무엇일까요~바로 커피나무입니다! 커피는 사실 아빠께서 커피 콩으로 별 기대 없이 심은 아이인데..이렇게나 잘 자라줬답니다 ㅋㅋㅋ그리고 위에서처럼 반짝거리는 새 잎을 보여주고 있어요!새 잎이 잘 크도록 매일 열심히 돌봐주고 있답니다 다음 새순은 바로 행운 나무! 해피 트리라고도 하죠?아주 예쁜 연두색의 새순이 났습니다근..........
봄이 왔나봐요, 저희 집 식물들도 새순들이 나기 시작하네요. 화초 새싹부터 나무 새순까지 초록이들 구경하세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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