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이 꽃집을 지나치지 못한 제가 산 절화들 보시죠(거베라, 스토크, 카네이션, 아미초, 호아니, 유칼립투스 파블로, 프리지아, 주황미니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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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인입니다 :-)오늘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잠깐 외출했었어요.그리고 어쩌다 보니 꽃을 제가 또 사왔답니다그 아시잖아요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다는 속담!제가 꽃집을 지나칠 수 없었답니다 ㅎ.ㅎ원래는 꽃 살 생각이 없었는데 조금 설명을 하자면.....집 오는 길에 제가 자주 가는 꽃집이 있어서....또 아침에 봤던.... 이웃님 글의 하얀 튤립이 너무 예뻐서........혹시 하얀 튤립이 있나.... 싶어서..... 없으면 바로 나와야지 하고 들어갔지만.....그러지 못하고 한 아름 사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이번에 절화를 산 꽃집은 지난 포스팅과 같은 신촌의 라벨플레르입니다위치는 아래 참고해 주세요~집이 근처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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