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에 갇힐 것이냐, 나올 것이냐 '에리카의 일기' 탐구


동화 속에 갇힐 것이냐, 나올 것이냐 '에리카의 일기' 탐구

동화 속에 갇힐 것이냐, 나올 것이냐 '에리카의 일기' 탐구 감옥에 갇힌 친구를 구하기 위한 소녀들의 용감한 모험 이야기 속으로 에리카의 일기는 동화 속으로 빨려 들어간 11살 세 친구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다룬 어린이 문학이다. 위기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협동심과 정의감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 배울 점이 많다. 책 에리카의 일기는 에리카, 데이지, 미야라는 세 친구를 주인공의 모험 이야기다. "한가로웠던 어느 날, 무심결에 동화책을 마법의 나무 속 홈에 끼워 넣으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이 나무는 가운데 구멍에 책을 넣으면 그 책 속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게 되는 신비한 마법이 일어나게 된다. 그렇게 세 친구는 ‘럼펠스틸츠스킨’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동화 속 세상에 도착하고 상황 파악을 하기도 전에 미야가 감옥에 갇히는 일이 일어난다. 왕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세상이었기에 왕의 허락 없이는 풀려날 수도 없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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