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출신 전상욱 시인 첫시집 ‘은행나무 평전’


경찰관 출신 전상욱 시인 첫시집 ‘은행나무 평전’

경찰관 출신 전상욱 시인 첫시집 ‘은행나무 평전’ 시적 진실과 사물의 안위를 위한 시학, 사물과의 친목을 도모해 사물과의 화합을 꾀하고 있어 평생 경찰관으로 몸담고 주민들의 안위를 위해 살아온 전상욱 시인의 첫시집 ‘은행나무 평전’이 책으로 나왔다. 아호가 덕화(德和)인 전상욱 시인은 제23회 경찰문화대전 시부문 입상했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수료, 전상욱작가팬클럽을 운영하고, 카카오 Brunchstory 작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도봉지부 사무차장,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 현대문학사조문인협회 회원, 토닥토닥시발전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동우그룹 혜진종합관리 본부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은행나무 평전’과 동인시집 ‘물병에 담긴 바다’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토닥토닥시발전소의 이영식 시인은 “전상욱 시집 은행나무 평전에서는 사람 냄새가 난다. 미사여구로 꾸미거나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시는 언어로 지어진 집이기도 하지만 살아있는 생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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