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이 중심이 된 주민편익공간으로 지어진 ‘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공공성이 중심이 된 주민편익공간으로 지어진 ‘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공공성이 중심이 된 주민편익공간으로 지어진 ‘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갈매동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로 작용할 것, 공유재산 위탁개발로 지어져, 행정·문화·복지 등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대 구리시 갈매중앙로 80에 들어선 갈매동 복합청사가 지난 5월 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면적 12,534,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 갈매동 복합청사는 2017년 11월 구리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 간에 공유재산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을 통해 추진되었다. 이후 총사업비 413억 원을 들여 2021년 1월 착공해 3월 22일 준공하기에 이르렀다. 복합청사는 1층에 갈매중앙경로당·시립갈매어린이집이 들어서고 2층에는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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