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에 지어진 지혜로운 공간 해남군청사와 해남군민광장


‘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에 지어진 지혜로운 공간 해남군청사와 해남군민광장

‘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에 지어진 지혜로운 공간 해남군청사와 해남군민광장 해남읍성 성곽을 복원하여 조성한 해남루와 군민광장이 자연스럽게 조화된 열린 청사, 해남읍성을 초석으로 삼아 해남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하이테크한 모습으로 구현해 낸 '해남군신청사'와 ‘해남군민광장’ 마무리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민자치시대의 열린 청사, 군민친화형 광장으로 조성, 해남읍성 성곽을 복원하여 조성한 해남루와 군민광장이 자연스럽게 조화된 열린 공공청사의 모범적 사례로 꼽혀 한반도이 끝이자 시작점을 만들어가는 열린 공공건축물,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적극적인 군민의 소통과 참여공간이 될 것 해남은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자락에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국토이다. 땅끝마을로 우리에게 익숙한 해남은 전남 최대의 군으로 육지이지만 3면이 바다인 해남반도로 형성된 곳으로 동쪽으로는 강진군, 서쪽으로 진도군, 남쪽으로 완도군, 북쪽으로 영암군, 북서쪽으로 목포시가 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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