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하는 건설 안전’을 바로잡기 위해 대륙아주와 건축성능원 손잡아


역주행하는 건설 안전’을 바로잡기 위해 대륙아주와 건축성능원 손잡아

‘역주행하는 건설 안전’을 바로잡기 위해 대륙아주와 건축성능원 협약을 통해 손잡아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통해 국내 건설 산업을 탄탄하게 발전시킬 수 있고, 세계적인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 ‘순살자이’ 논란 건설업계 역주행 막고 안전 확보 위해 협력할 것 7일 대륙아주와 건축성능원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가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강부성 건축성능원 이사장이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의 부실시공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역주행하는 건설 안전’을 바로잡기 위해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건축성능원이 7월 19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률과 건축 산업 분야의 발전과 건축 성능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대륙아주는 건축 분야에 있어 법률 상담과 조언 및 분쟁 해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축성능원은 건축 기술·규정 및 건축분야 문제점과 요구사항 등을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협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추진...



원문링크 : 역주행하는 건설 안전’을 바로잡기 위해 대륙아주와 건축성능원 손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