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문화·예술인 11인에 ‘서울시 문화상’ 수상


올해의 문화·예술인 11인에 ‘서울시 문화상’ 수상

올해의 문화·예술인 11인에 ‘서울시 문화상’ 수상 ‘뉴진스’ 키워낸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 수상자 명단에 이름 올려, 올해 88명 후보자 중 11개 부문 선정…10월 20일 시상식 개최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제7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의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20일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7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여, 14개 분야 총 88명의 후보자의 접수를 받았다. 심사는 전문가 총 70명(14개 각 분야별 5명씩)으로 구성된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부문의 예비 후보자를 선정하고, 분야별 위원 및 서울시의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최종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서울시 문화상’ 문화 산업 부문 히든어스<서울의 탄생>(KBS) (사진=서울특별시) 올해 문화상으로 11개 분야(학술, 미술, 국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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