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삼진제약과 손잡고 서울 대표 명소에 대형 토끼 조형물 깜짝 설치 7월 28일~7월 30일, 책 읽는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주요 행사와 연계, 관광객과 시민 방문 유도 서울시와 삼진제약(주)은 지난 7월 20일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대표 명소 등 각지에 대형 토끼 조형물 ‘베니’를 깜짝 설치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 소통 프로젝트 <위시래빗>’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 28일부터 3일간 서울 광장에서 개최하는 ‘밤의 여행 도서관’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 소통 프로젝트 <위시래빗>’은 귀가 큰 토끼 캐릭터를 시민과 관광객의 이야기를 듣는 소통 채널로 활용하여,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체험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서울시와 삼진제약이 적극 협력에 나선다. 귀가 큰 토끼 캐릭터 ‘베니’는 청각 및 시각 장애를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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