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 속 전시 초대 ‘미디어아트 서울’을 만들다


서울시, 도심 속 전시 초대 ‘미디어아트 서울’을 만들다

서울시, 도심 속 전시 초대 ‘미디어아트 서울’을 만들다 대형 미디어파사드, 공감·참여형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미디어 전시로 서울의 매력 한껏 높여 서울시는 개방된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전시플랫폼을 도심 곳곳에서 상시 운영 중이다.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아트가 서울의 명소와 한데 어우러져 도심을 거니는 시민들에게 활력과 매력적인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 플랫폼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각 매체별 특성에 맞는 주제로 1년에 3회~4회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아뜰리에 광화’ 현장 (사진=서울특별시) 먼저, ‘아뜰리에 광화’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외벽 미디어파사드로 저녁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3월 말까지 ‘Drop the BIT(드랍더빛)’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섭, 한국인이 사랑한 화가’ 전시로 큰 호응을 얻은 ‘아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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