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광화문광장에 인공지능 활용해 만든 미디어 시리즈 <Hi, AI!> 전시


9월부터 광화문광장에 인공지능 활용해 만든 미디어 시리즈 <Hi, AI!> 전시

9월부터 광화문광장에 인공지능 활용해 만든 미디어 시리즈 전시 첫 전시 ‘AI to Seoul’ 선보여… 인공지능 창작 도구를 활용해 만든 작품 3점 전시 9월부터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진입부, 길이 53m의 영상창(미디어월)에 인공지능(AI) 창작도구를 활용하여 만들어낸 새 전시가 걸린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 ‘AI to Seoul(에이아이 투 서울)’을 진행한다. 전시는 매일 08시에서 22시 사이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보도 벽면 LED 영상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시의 제목 는 ‘Humanity AI(인간적인 인공지능)’ 알파벳을 재조합하여 인공지능(AI)이 관람객에게 친근한 인사를 건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참여 작가 이창희·뮌·함지원 3인이 인공지능(AI) 창작도구를 활용하여 서울의 삶, 서울의 감응, 서울의 역사와 미래 등 ‘서울’과 연관된 모든 연상을 투영하여 창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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