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한옥 파빌리온 '짓다'> 선보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한옥 파빌리온 '짓다'> 선보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한옥 파빌리온 '짓다'> 선보여 9월 1일부터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지름 18m, 높이 3m 한옥 구조물 작품 조성 우리 의식 아래 잠겨 있던 집에 대한 감각과 기억을 찾아가는 흥미로운 여정 체험할 수 있어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건축가 조정구가 설계한 ‘한옥 파빌리온’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열린송현 녹지광장 서측 공간에 <한옥 파빌리온 ‘짓다’>를 운영한다.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서울시 주최 국제 행사이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 물길, 바람 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29일까지 행사를 운영한다. <한옥 파빌리온 ‘짓다’>의 외관 모습 (사진=서울특별시) <한옥 파빌리온 ‘짓다’>의 내부 모습 (사진=서울특별시) <한옥 파빌리온 ‘짓다’>는 한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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