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16명 선정… 22일 시상식 진행


서울시,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16명 선정… 22일 시상식 진행

서울시,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16명 선정… 22일 시상식 진행 토목·건축·설비·조경 4개 분야, 도시 기반 조성·기술 발전 기여한 기술자 선정 올해 서울 시내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건설기술 발전에 큰 공적을 쌓은 기술자 16명이 선정했다. 서울시는 12월 22일 오전 9시 50분,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상으로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경호 중앙대 교수를 선정했다. 2023년도 대상 수상자인 장경호 중앙대 교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동부간선 창동~상계간 지하차도 등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에 심의위원으로 참여, 기술력 우수업체 선정에 기여했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조성과 기술 발전에 공적이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등 총 1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토목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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