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이 직접 그리고 만드는 ‘내가 그린 정원’ 조성 완료, 120여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용산 어린이정원


서울시 시민이 직접 그리고 만드는 ‘내가 그린 정원’ 조성 완료, 120여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용산 어린이정원

서울시 시민이 직접 그리고 만드는 ‘내가 그린 정원’ 조성 완료, 120여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용산 어린이정원 ‘내가 그린 정원‘ 프로젝트 시민 공모 통해 선정된 정원 5개소 조성 서울시는 지난 9월 8일 시민의 참여로 정원을 기획하고 조성하는 ‘내가 그린 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 어린이정원 녹지 공간에 5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내가 그린 정원’ 프로젝트는 시민들에게 우리 주변의 소규모 유휴 공간을 직접 정원으로 조성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사업이다. 정원이 조성된 공간은 용산 어린이정원 내에서도 관람객이 가장 많은 ‘카페 어울림’ 건물과 미군 가족의 이야기를 재현한 ‘기록관 1’, 용산 기지와 미8군 클럽의 이야기를 기록한 ‘기록관 2’ 건물 주변이다. 이번 프로젝트 시민 공모는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자문단 심사 등을 통해 작품들을 최종 선정했다. ‘내가 그린 정원’ 프로젝트 선정 작품 <내가 던진 주사위 정원> (자료=서울특별시) ‘내가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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