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클래식 공연 <MMCA 라이브 x 화음 畵音>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클래식 공연 <MMCA 라이브 x 화음 畵音>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클래식 공연 <MMCA 라이브 x 화음 畵音> 개최 화음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업 김성기, 임지선, 이재구, 장성진 작곡가 참여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백년 여행기》 전시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공연 <MMCA 라이브 x 화음 畵音>을 개최한다. 본 공연은 10월 4일과 11일 양일간 오후 7시 서울관 5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MMCA 라이브>는 공연 현장에 관람객을 초대하여 라이브를 진행하고,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촬영 영상을 중계하는 온·오프라인 공연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동시에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백년 여행기》전과 연계하여, 미술과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는 화음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업한다. 공연은 정연두 작가의 신작 <날의 벽>에 영감을 받아 작곡된 4개의 창작곡을 클래식 악기 독주로 초연된다. 첫 곡은 이재구 작곡가의 <생동하는 분자들의 외침>을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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