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제품이 완판?!"…‘서울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첫 개최


"내가 만든 제품이 완판?!"…‘서울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첫 개최

“내가 만든 제품이 완판?!''…‘서울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첫 개최 1·2차 심사 통해 총 10점의 수상작 선정…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접수 서울시가 새 도시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활용해 ‘매력도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굿즈 디자인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 세계인들에게 서울만의 도시 정체성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서울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의 새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을 활용해 서울만의 매력있는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굿즈(기념품)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시에서 마련했다. 개발된 굿즈(기념품) 디자인은 국내외적으로 ‘서울 마이 소울’을 홍보함과 동시에 서울을 찾은 관광객 등에게 판매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서울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의 디자인을 활용한 굿즈의 3D 렌더링(rendering) 등 목업(Mock-up·실물 형태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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