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해 케이-관광 중심지 만든다


5개 시·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해 케이-관광 중심지 만든다

5개 시·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해 케이(K)-관광 중심지 만든다 경남 통영에서 ’24~33년간‘ 3조 원 규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22일 발표, ’24년 예산 278억 원 반영해 사업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2일, 경남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3조 원 규모로 부산과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남부권 5개 시·도 단체장 등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부권을 세계적인 케이(K)-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문체부는 영·호남을 연계한 광역관광을 개발해 지역관광 활력을 높이고자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의 목표와 비전을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과 ‘남부권 케이(K)-관광 휴양벨트 구축’으로 정하고 수요자 중심의 계획을 수립, 남부권 관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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