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의 서울 한옥 '서촌한옥마을 상촌재' 선정


서울시, 올해의 서울 한옥 '서촌한옥마을 상촌재' 선정

서울시, 올해의 서울 한옥 '서촌한옥마을 상촌재' 선정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에 현판 부착, 5년간 연 1회 정기 점검 지원, 사진 전시회 개최 한옥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옥 건축 대중화 및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서울우수한옥' 2023년 선정 대상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전통 한옥의 멋과 아름다움을 구현한 일상 속 한옥을 발굴하는 '제8회 서울우수한옥' 심사 결과, 서촌한옥마을 '상촌재'를 비롯한 총 9개소를 선정했다. 2023년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을 포함하여 서울시는 지금까지 총 98개소를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했다. 올해 진행된 제8회 서울우수한옥은 지난 9월 접수를 받아 11~12월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9개소를 결정했다. 심사에는 고주환(새한티엠씨 대표), 김영수(서울시립대학교 교수), 홍만식(리슈건축사사무소 대표), 신치후(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이경아(서울대학교 교수), 김정현...



원문링크 : 서울시, 올해의 서울 한옥 '서촌한옥마을 상촌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