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양한 장소에서 패션쇼 개최하는‘오프쇼(Off Show)’확대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외부 장소에서 진행하는 디자이너 패션쇼…올해 확대 운영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다양한 개성을 가진 디자이너 패션쇼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오프쇼(Off Show)’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오프쇼(Off Show)’는 개별 디자이너가 외부 장소에서 진행하는 패션쇼를 뜻하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공식장소’ 이외에 다양한 장소에서 브랜드의 패션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 홍보 채널, 국내외 매체 홍보 등을 지원한다. 올해 ‘오프쇼(Off Show)’에는 총 3개 브랜드(카루소 슬링스톤 JOHN&3:21)가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DDP와 성수 에스팩토리 외의 장소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먼저, 대한민국 남성복 1호 디자이너이자 남성복 컬렉션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장광효 디자이너의 무대가 2월 1일(목)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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