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채권 조각투자(STO)_에이판다


대출채권 조각투자(STO)_에이판다

#1. 에이판다&신금투는 "치즈를 차지한(또는 차지하게 될) 두번째 쥐"가 될까? 시장에 늦게 진입했지만, "첫번째 쥐는 덫에 걸리고 두번째 쥐가 치즈를 차지한다"고 하지 않나. 이제는 조각투자는 "블록체인에 기반한다"는 테크에 방점이 찍히는 것이 아니다. 토큰을 발행하는 코딩이나, hyperledger도 이제는 엣지에 있는 기술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탈중앙화를 선택하지도 않았고) 즉, 더이상 테크 스타트업이 아니라, 금융규율에 맞고, 상품이 중요해지는 금융시장으로 진입한 업종이 된 것이다. 그런면에서 에이판다가 두번째 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 상품성 측면에서는 기존 부동산조각투자업체들보다 당연히 안정적이다. 개념적으로. 부동산 지분투자였던 기존의 조각투자 상품과 비교해 볼때. : 대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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