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비프(성난 사람들) 공감이 되는 인종차별


넷플릭스 비프(성난 사람들) 공감이 되는 인종차별

# 넷플릭스 비프(성난 사람들)를 보고 느낀 것 한 가지. 바로 인종차별 # 지금은 종방된 최애 드라마 워킹데드의 스티븐 연 때문에 보기 시작함 # 이 작품의 장르는 블랙코미디가 가미된 드라마라 할 수 있음. 다른 미드와 확연하게 차별되는 점은 주인공을 비롯하여 아시아계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 # 나만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중, 일 3개 나라의 동양계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게 뭔가 감독이 의도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 (왼쪽부터) 한국계 2명, 중국계, 일본계 # 먼저 대니(스티븐 연)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각종 집 보수 등의 일을 나름대로 열심히 해나가면서 어떻게든 미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그의 찌질함을 드라마 곳곳에서 엿볼 수 있음 # 에이미 라우는 중국계로서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아가지만 그녀 또한 더 부유해지기 위해 미국의 상류층으로부터 온갖 로비를 하며 힘겹게 살아감 # 에이미 라우의 남편인 조지 나카이는 일본계로서 상당한 부를 누리는 예술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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