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th, 작년의 오늘


Sixth, 작년의 오늘

작년의 오늘은 날씨가 좋았다가 갑자기 비가 오는 요상한 날씨였다 우산이 없는 친구와 나는 대책회의를 하기 위해 근처 카페에 갔다 이때 아메리카노에 빠져서 한동안 엄청 먹었다는~ 얘기하다보니 비가 그치고, 노을이 지고 있었다 저녁으로 훠궈가 땡겨서 먹으러 가기로 항상 훠궈집을 갈때면 미니전을 주신다 요게 아주 별미다 ,, 최고 노을이 지고 보라색 밤이 찾아왔다 비가 갠 후에는 하늘이 정말 예쁘다 +작년의 오늘 만났던 친구와 오늘도 만나기로 약속 했는데 신기하다.. 희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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