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용산 줄서 먹은 맛집, 달인맛집 - 쌤쌤쌤


[맛집] 용산 줄서 먹은 맛집, 달인맛집 - 쌤쌤쌤

안녕하세요~ 두콩두콩입니다. 워낙에 유명해서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한 번씩은 다녀왔다는 맛집에 다녀왔어요~ 바로 #용산 삼각지 맛집 sam sam sam (#쌤쌤쌤) 이라는 곳인데요~ 어느덧 오픈한지 1주년 되었는데 꾸준한 인기가 웨이팅으로 몸소 느껴졌습니다. 오픈시간이 11시 30분이라 11시 25분 까지 갔는데 앞에 이미 #웨이팅 15팀이 있었어요 ㅠ^ㅠ #테이블링 어플로 원격 웨이팅 하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 앞에 10팀 까지만 오픈 즉시 입장이 가능했고 그 뒤로부터는 앞 팀들의 주문시간 + 이용시간 해서 최소 40~ 50분 간 더 기다려야지 입장할 수 있었어요~ 저흰 50분 웨이팅 끝에 입장했어요~ 내부가 협소하여 옆 테이블과의 간격이 좁았는데 음악소리마저 미국 레스토랑 분위기 처엄 아주 높아서 서로의 대화소리 조차 잘 안들렸어요 ㅎㅎㅎㅎ 쌤쌤쌤 테이블 세팅 하지만 후기들이 너무 맛있다는 말들이 많아서 기대를 품고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쌤쌤쌤 메뉴판 메뉴는 왼쪽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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