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로젯 구속 박세윤 짝퉁명품 판매 인플루언서

2021년 12월 5일에 설립해서 유명 명품 패션 인플루언서 박세윤 대표 허클로젯 (hercloset)이 짝퉁 인플루언서 박씨 루머에 휘말렸습니다. 허클로젯은 유명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을 모방하여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허클로젯의 대표는 박세윤이라는 30대 여성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정품 가격의 몇 분의 일에 해당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짝퉁 명품을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판매한 돈으로 서울 강남에 고급 빌라에 살고, 수입차를 여러 대 소유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사업은 특허청 기술경찰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 특허청은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그녀의 사무실과 창고, 집 등을 압수수색하였으며, 루이비통, 샤넬 등 국내외 58개 브랜드의 짝퉁 명품 2만여 점을 압수하였습니다. 이들 짝퉁 명품은 정품 가액으로 따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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