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주간일기 8.15 ~ 8. 21아홉 번째 이야기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블챌]주간일기 8.15 ~ 8. 21아홉 번째 이야기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한주가 시작되면 늘 그렇듯이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맞이한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나. 조금 더 감사하기. 조금만 더 부지런하기.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면서 종종 간증을 시청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성숙한 사람이구나! 은혜를 많이 받았다. 5살부터 음악을 시작하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다고 한다. 올해 28살인 김 지선은 앞을 못 보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고 바이올린을 할 때도 그렇다.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울며 기도했다.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는다. "우리는 모두 다 어려움이 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정금같이 나오기 위해 주신 어려움이다." (요한복음 9장 1절 ~3절) https://youtu.be/_rfD91s6m1w 바이올린 연주전에 늘 찬양곡으로 시작하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맏기고 나아간다. 그래서인지 김 지선의 바이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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