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6주차, 버렸던 검색기를 다시 줍다


트레이딩 6주차, 버렸던 검색기를 다시 줍다

스윙을 선택하고 난 후 '매매포지션'을 '데이트레이딩'에서 '스윙'으로 바꿨다. 바꾼 가장 큰 이유는 하루에도 몇 번씩 트레이딩 하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였다. 수익이 나고 안나고를 떠나서 하루에도 몇 번씩 트레이딩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 순간들이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우선은 '스윙'으로 적응을 하고, 차트 분석에도 익숙해진 다음에 '데이트레이딩'을 재도전하거나 짧은 '스윙'을 가져가기로 했다. 지금껏 2~3년 투자 기간을 가져왔으니 우선 5~10일로 줄인 다음에 1~3 혹은 시간 단위로 짧게 가져가려는 것이다. 나의 주식 투자 연대기(2005~2023.08) 나의 주식 투자 연대기(2005~2023.08) 어쩌다 보니 주식을 하게 되었다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는 꽤 오랫동안 주식을 해왔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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