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와 루록... 그리고 짬바리


나인티와 루록... 그리고 짬바리

오랜만에 짬바리 입니다. 물론 주행일은 2022년 12월 16일 오후 그럼 시작합니다. 오후에 온도는 가죽 재킷 만으로도 충분히 주행이 가능합니다. 워메 뜨거운 것! 오늘의 주행코스~ 본포 > 남지 > 창원 > 복귀 햐~ 겨울 라이딩의 묘미는 청명한 하늘색! 가을과는 다른 색감이죠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는 본포수변공원도 들러봅니다. 혼자 라이딩을 즐기면 목적지가 수시로 바뀐다는 장점이 있죠 음... 웨? 벌써부터 캠퍼들이?? 부럽군요...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본포수변공원을 뒤로하고 함안보 방면으로 달려봅니다. 그거죠! 평일 오후! 자전거는 1도 없는 도로! 오토바이 세금을 납부하는 1인으로써.... 달... 려... 사진도 한 컷! 찍고 나니 좀.. 허무하더군요... 자전거는 가능한 도로! 하지만 바이크는 허락되지 않는 도로 평일에 눈치 보고 달리는 도로! 잠시만이라도 달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곤 기타 흔적들... 솔직히 라이딩 명소 운문댐에서는 라이더님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도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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