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처음엔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경험한 환자들에 대한 에피소드로만 이루어졌을 줄 알았다. 물론 소재는 그렇지만 환자의 경험에만 의존한 소재이외에 '나'로 바로 서기 위한 처방전이 너무 좋았다. 워낙 유명한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