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삼국 중 늦게 발전했으나 통일을 이룬 국가


신라 삼국 중 늦게 발전했으나 통일을 이룬 국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국 중 가장 늦게 발전했으나 통일을 이룬 국가인 신라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건국 연도 신라는 기원전 57년에 건국되었습니다. 진한의 소국 중 하나인 사로국으로 시작한 신라는 국호가 계속 변경되어 불릴 정도로 다양한 이름을 가졌는데요. 지증왕이 즉위하면서 국호를 신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국성은 김 씨, 석 씨, 박 씨입니다. -팽창 과정 주변국의 공격을 진짜 많이 받아 발전이 늦었습니다. 계속된 국력소모로 다른 나라들이 중앙집권체제일 때 연맹왕국일 정도였으니까요. 내물 마립간이 집권해 있을 때 왜, 백제, 가야의 연합군이 공격을 해왔습니다 이에 마립간은 고구려에 도움을 요청하여 겨우 물리치는데요. 이때 내정간섭을 받게 됩니다. 이후 장수왕이 즉위하고 한강 이남으로 세력을 확장하려고 하자 백제와 동맹을 맺고 저항하기 시작했는데요. 지증왕이 즉위하고 국호 제정, 행정 구역 정비를 시작으로 법흥왕, 진흥왕이 율령반포, 화랑을 국가 조직으로 재편 등 중앙 ...


#삼국통일 #신라 #통일신라

원문링크 : 신라 삼국 중 늦게 발전했으나 통일을 이룬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