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골드블럼, 카일 맥라클란 북엔드 프라다 남성복 쇼


제프 골드블럼, 카일 맥라클란 북엔드 프라다 남성복 쇼

제프 골드블럼이 19일(현지시간)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연출한 어두운 외투를 입고 프라다 런웨이를 활보하며 밀라노 패션위크에 경쾌함을 불어넣었다.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2년간 협업한 최신 남성복 컬렉션은 단번에 기본적이고 축하할 만한 작품들로, 한층 더 높아진 일상 작품들을 선보였다. "우리는 의미 있는 패션, 이치에 맞는 작품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프라다는 쇼 노트에서 말했다. "사람들을 중요하게 느끼게 하는 옷들, 그러므로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카일 맥라클란과 골드블럼은 디자이너들이 '진짜 남자, 인정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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