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슬로바키아 화가' 류승범, 와이원엔터와 전속계약…"다시 연기활동 박차"


[공식] '슬로바키아 화가' 류승범, 와이원엔터와 전속계약…"다시 연기활동 박차"

[공식] '슬로바키아 화가' 류승범, 와이원엔터와 전속계약…"다시 연기활동 박차" 배우 류승범./사진제공=스노우파크 배우 류승범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통해 데뷔, 화면을 장악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류승범은 유일무이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영화 ‘다찌마와 리’, ‘와이키키 브라더스’, ‘품행제로’, ‘피도 눈물도 없이’, ‘복수는 나의 것’, ‘아라한 장풍 대작전’, ‘주먹이 운다’, ‘사생결단’, ‘부당거래’, ‘용의자X’, ‘베를린’, ‘신세계’ 및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 등 다수 작품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충무로의 대체 불가한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많은 분들이 궁금하셨을 배우 류승범의 소식을 이렇게 직접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 배우로서 지지 않는 뜨거운 열정과 열의를 가진 류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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