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사이버 전쟁... 한국 도움 요청... 테슬라 일론 머스크 스타링크

'IT 강국인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도와주세요'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전면전을 펼쳐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군과 경찰 등 정부기관과 은행 등 연쇄적으로 디도스 공격을 받아서 현재 웹사이트 자체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국민들이 상당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 해커들이 디도스 공격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상황이 되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는 첨단 기술 선진국인 한국이 우크라이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면 감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가 실제 어떤 도움을 줄지는 알 수 없으나 이미 EU 6개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전문가 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가 러시아를 상대로 사이버 전쟁을 선포했고 실제 러시아에 많은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 더 큰 공격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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