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은 테네시 아들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당신의 엄마가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에요'

텐이 10살이 됐어요! 월요일, 리스 위더스푼은 남편 짐 토스와 함께 사는 아들 테네시 제임스가 10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그를 기렸습니다. 46세의 리걸리 블론드 스타는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게시물로 그녀의 어린 아들을 추모했습니다. 위더스푼은 특대 사이즈의 검은색 선글라스와 별이 빛나는 배경의 파란색 폴로를 쓰고 웃고 있는 테네시의 귀여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내 멋진 아들 테네시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당신의 찬란한 호기심과 끝없는 에너지가 매일 나를 미소 짓게 해요! 당신 엄마가 되서 정말 행운이에요. 사랑해요, 친구! ️️ Tenn turns 10!" the actress wrote. 그녀는 또한 아들을 뒤에서 껴안고 그의 머리에 턱을 괴고 있는 그 커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사진을 포함했습니다. "내 귀여운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요!"라고 그녀가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달 초, 더 모닝 쇼 스타는 그녀의 23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그녀의 딸 아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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