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캠퍼스 밖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이다호 대학 학생 4명의 신원을 확인합니다.

지난 일요일 캠퍼스 밖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이다호대 학생 4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아이다호주 모스크바 경찰은 월요일 웹사이트에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이름을 공유했습니다. 에단 채핀(20), 매디슨 모겐(21), 자나 커널(20), 케일리 곤 칼브스(21)입니다. 해당 부서는 또한 4명의 피해자들이 모두 대학에 다녔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모스크바 경찰은 "모스크바 경찰국과 모스크바 시는 이 기간 동안 이들 개인, 동료 학생, 친구,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에 깊은 슬픔을 표한다"며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발표문에서 "자세한 내용은 이 조사에서 제한적"이며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비 조사 기간 동안 수집된 정보에 따르면 지속적인 지역사회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그린 I 총장의 학교 공동체에 대한 성명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살인 사건의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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